재부팅 후 라이브 USB의 CentOS 7이 기본 설정으로 재설정되지 않도록 허용

재부팅 후 라이브 USB의 CentOS 7이 기본 설정으로 재설정되지 않도록 허용

LiveGNOMEiso를 다운받아서 CentOS 7사용했어요루퍼스Centos 7을 부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CentOS 7 Live-USB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한 후 일부 설정을 지정하고 닫았다가 나중에 다시 시작했는데 **모든 설정과 데이터가 재설정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어서 설정을 다시 실행하고 다시 시작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시 초기화됩니다.

키워드가 포함된 문서를 찾으려고 했지만 centos 7 live-usb save settings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찾은 유일한 것은 동일한 상황이었지만 Ubuntu에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persistence mode (even I don't know what is it)CentOS 7 문서에서 이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문서를 찾거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USB에 CentOS 7을 설치하여(PC에 CentOS를 설치하기 위해 USB에 ISO가 아닌 USB에 설치됨) 설정과 문서를 저장하고 재부팅 시 다시 시작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변1

여기서 달성하려는 목표와 비교하여 영구 저장소가 있는 부팅 가능한 USB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Centos를 사용하여 PC를 부팅하고 거기에서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재부팅하면 유효한 파일이 생성됩니다.

  1. 먼저 Centos 설치 컴퓨터에 로그인하세요.
  2.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해 보겠습니다.

    • # yum install -y epel-release

    • # yum install livecd-tools syslinux

  3. USB 썸을 삽입하고 해당 파티션을 부팅 가능한 것으로 표시합니다(X를 USB로 교체).

    # parted /dev/sdX

    [parted] toggle 1 boot

    [parted] quit

  4. 이제 영구 저장소로 Centos 부팅 가능한 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livecd-iso-to-disk --home-size-mb 500 CentOS-7.0-x64_84-LiveCD.iso /dev/sdX1

그게 다입니다.. 이제 USB를 사용하고 영구 저장소가 설치된 Centos 버전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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