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에서 Arch로 전환하면 배터리 수명이 90% 감소합니다

Ubuntu에서 Arch로 전환하면 배터리 수명이 90% 감소합니다

내 Thinkpad t440s에서 나는 약 2년 동안 ubuntu 14.04를 행복하게 실행해 왔고 배터리 수명은 처음에는 7시간이 넘었고 지금도 여전히 쉽게 5~6시간입니다. 최근에 Arch로 전환했는데 더 이상 내 노트북이 30분 동안 작동한다고 믿을 수 없습니다. 두 배터리 모두 더 이상 79% 이상 충전되지 않았으며 밤새 충전한 후의 상태입니다.

~$ acpi -i
Battery 0: Unknown, 79%
Battery 0: design capacity 6426 mAh, last full capacity 5673 mAh = 88%
Battery 1: Unknown, 79%
Battery 1: design capacity 2029 mAh, last full capacity 1311 mAh = 64%

플러그를 뽑으면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 acpi -i
Battery 0: Discharging, 79%, 03:45:56 remaining
Battery 0: design capacity 6583 mAh, last full capacity 5811 mAh = 88%
Battery 1: Unknown, 79%
Battery 1: design capacity 2029 mAh, last full capacity 1311 mAh = 64%

10초 뒤에는 3시간밖에 남지 않았다는 메시지가 나오고, 30분이나 45분쯤 지나면 배터리가 소진되어 일시 정지 상태가 된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어요. 배터리가 갑자기 방전됐나요? 운영 체제 변경이 더욱 의심스럽습니다. 디버깅을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든지 어떤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답변1

전환한 후 배터리 수명이 좋지 않으면 새 배포판의 커널 또는 사용자 공간 전원 관리가 좋지 않은 것입니다.

처음에는 배터리 수명이 괜찮다가 갑자기 문제가 발생한다면 배터리 셀 중 하나가 불량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완전히 충전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배터리가 방전되었다는 신호입니다.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측정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끄되 운영 체제와 별도로 충전할 수 있도록 전원 코드를 근처에 두십시오. 배터리는 아침에 완전히 충전되어야 합니다. 멀티미터를 사용하여 전압이 11V(씽크패드의 경우)를 초과하는지 확인하세요. 전압이 이 값 아래로 떨어지면 배터리는 더 이상 유용하지 않습니다.

불량 배터리가 아니라면 powertop전원 관리 관점에서 무엇이 차선책인지 알 수 있습니다.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