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가 실제 터미널 콘솔에 pts 번호를 제공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ssh 또는 xterm과 같은 에뮬레이트된 터미널이 아님)

Linux가 실제 터미널 콘솔에 pts 번호를 제공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ssh 또는 xterm과 같은 에뮬레이트된 터미널이 아님)

나는 pts가 의사 터미널(ssh나 xterm을 통해 얻음)이고 tty가 기본 터미널이라는 것을 읽었습니다.

SSH 또는 xterm을 통해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who명령을 입력하면 여전히 pts/0 및 pts/1이 표시됩니다. 다른 터미널을 열면 포인트가 늘어납니다.

username@machine$ who
username tty7         2020-12-30 11:39 (:0)
username pts/0        2020-12-30 11:39 (:0)
username pts/1        2020-12-30 11:53 (:0)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터미널을 연 후에 더 많은 tty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또한 이렇게 하면 suauth.log 파일에서 루트에 대해 다른 pts 세션이 열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답변1

귀하의 의견에서 이미 가정했듯이 :

좋습니다. GUI 터미널 애플리케이션도 pts로 간주되며 유일한 tty는 해당 시스템의 기본 쉘입니다. alt+ctlr+F2를 통해와 마찬가지로 grub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옳은? ?

GUI 터미널 에뮬레이터(xterm, gnome-terminal 등)는 기본 터미널(tty)이 아니라 의사 터미널(pts)을 엽니다.

기본 항목은 Alt+Ctrl+F2 등을 눌러 접근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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