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이 완료된 후 화면이 항상 동일하게 유지되기를 원합니다. 즉, 화면이 검게 변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며, 사용자 이름 선택 로그인 대화 상자 위에 시계 오버레이가 표시되는 것을 결코 보고 싶지 않습니다(가상 머신입니다. 실제 디스플레이가 없으므로 이 모든 블랭킹 및 화면 보호기 헛소리는 의미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 커널 문제와 같이 문제가 발생하면 콘솔에 있는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콘솔이 검게 변하고 특정 키를 눌렀을 때만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반면(커널 문제의 경우)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항상 일하고 계세요.
내 부트스트랩 라인에 다음을 포함시켰습니다.
consoleblank=0
나는 이것을 시도했다 :-
gsettings set org.gnome.desktop.session idle-delay 0
나는 심지어 이것을 시도했다:-
rm -rf /usr/bin/xdg-screensaver /usr/lib/python3.6/site-packages/orca/scripts/apps/gnome-screensaver-dialog /usr/lib64/libxcb-screensaver* /usr/lib64/pkgconfig/xcb-screensaver* /usr/lib64/totem/plugins/screensaver /usr/libexec/gsd-screensaver-proxy
저는 런레벨 5에 있습니다. 3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consoleblank=0은 해당 레벨에서 작동합니다).
누구든지 단서가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 나는 이런 어리석은 시간 낭비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또는 사악한 사촌 - 거의 올 블랙 버전 [자, 당신은 적어도 정전에서 탈출했습니다!!]):-
답변1
업데이트: 재부팅했는데 "가능한 모든 범인 제거" 트릭이 작동하지 않고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rm -rf /usr/bin/xdg-screensaver /usr/lib/python3.6/site-packages/orca/scripts/apps/gnome-screensaver-dialog /usr/lib64/libxcb-screensaver* /usr/lib64/pkgconfig/xcb-screensaver* /usr/lib64/totem/plugins/screensaver /usr/libexec/gsd-screensaver-proxy
우아하지는 않지만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
나는 또한 이것을 지원하기 때문에 gdm 설정에 버그 보고서를 게시했습니다.
하지만 gdm 자체가 이를 지원하지 않고, gdm 자체의 설정도 변경할 수 없으므로(로그인할 수 없는 사용자이므로) gdm~해야 한다생성한 사용자(루트)의 설정을 존중합니다.
답변2
아래에서 직접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dconfDB, :
다음 conf 파일을 생성합니다:/etc/dconf/db/local.d/01-centos-event-settings
[org/gnome/desktop/session]
idle-delay=uint32 0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dconf 업데이트
새 값이 설정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gsettings get org.gnome.desktop.session idle-delay
또한 selinux가 허용 모드에 있는지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