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에서 부팅하지만 <2TB 디스크의 경우에도 MBR 대신 GPT 파티션을 사용하는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해 OL6 킥스타트를 구성하고 싶습니다.
내 킥스타트 파일의 관련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ROOTDRIVE
올바르게 초기화됨).
%pre
parted -s $ROOTDRIVE mklabel gpt
bootloader --location=partition --append="elevator=deadline nomodeset inst.gpt" --driveorder=$ROOTDRIVE
part biosboot --fstype biosboot --size=1 --ondisk=$ROOTDRIVE
part /boot --fstype ext3 --size=500 --ondisk=$ROOTDRIVE
part pv.2 --size=1 --grow --ondisk=$ROOTDRIVE`
GPT를 지우고 MBR을 복원해야 clearpart --all --drives=$ROOTDRIVE
하므로 삭제했습니다 .zerombr
parted
내 conf에서 다음이 GPT를 유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arted mklabel gpt
--location=partition
(이게 정말 필요한지 모르겠나요?)inst.gpt
(어쩌면 OL7에만 있는 걸까요?)part biosboot
그러나 최종 시스템에는 여전히 기본 드라이브가 MBR( msdos
레이블)로 표시됩니다.
[root@localhost ~]$ parted -l
Model: VMware Virtual disk (scsi)
Disk /dev/sda: 172GB
Sector size (logical/physical): 512B/512B
Partition Table: msdos
내 질문: MBR 대신 GPT 디스크를 사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부팅 구성이 있습니까?
답변1
킥스타트의 새로운 버전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 플래그가 있습니다 --disklabel
. 이는 Fedora21/RHEL7에 추가된 것으로 보이므로 OL6에서도 사용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clearpart
gpt
"디스크 레이블을 아키텍처의 기본값으로 초기화"하고 Itanium 아키텍처 에 사용된다는 이전 clearpart
플래그 가 있습니다 .--initlabel
gpt
해당 버전의 kickstart에서 해당 옵션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kickstart 사전 설치 스크립트에서 디스크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parted
디스크/RAID 구성을 위해 스크립트나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