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E - Windows 등 버튼을 누르고 있지 않을 때 "스틱" 포인터](https://linux55.com/image/91618/KDE%20-%20Windows%20%EB%93%B1%20%EB%B2%84%ED%8A%BC%EC%9D%84%20%EB%88%84%EB%A5%B4%EA%B3%A0%20%EC%9E%88%EC%A7%80%20%EC%95%8A%EC%9D%84%20%EB%95%8C%20%22%EC%8A%A4%ED%8B%B1%22%20%ED%8F%AC%EC%9D%B8%ED%84%B0.png)
일반적으로 KDE(CentOS 7.2)에서는 창이나 다른 요소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초점을 맞추지만 요소는 마치 항목을 "클릭하여 끄는" 것처럼 포인터에 "붙습니다". 사실은 마우스가 버튼을 누르고 있지 않습니다.
포인터/항목을 "원래 위치"로 다시 이동하고 다시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해야 요소가 "드롭"됩니다.
요소를 클릭할 때 마우스가 완전히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버튼을 누르지 않고 자동 끌기" 경험이 "기능"입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비활성화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