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HFS+ 형식의 외장 하드 드라이브와 함께 Raspberry를 사용하고 있는데 정전 후 외장 하드 드라이브가 읽기 전용 모드로만 마운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읽기-쓰기 모드로 다시 마운트하기 위해 다음 명령을 수동으로 실행했습니다.
sudo umount /dev/sda2 sudo fsck.hfsplus /dev/sda2 sudo mount -a
부팅할 때마다 fsck.hfsplus를 실행한 다음 /dev/sda2를 자동으로 마운트하고 싶습니다.
현재 /etc/fstab에 다음 구성이 있습니다.
/dev/sda2 /media hfsplus force,rw,uid=osmc,gid=osmc 0 0
외부 디스크(HFS+)를 마운트하기 전에 fsck.hfsplus를 실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답변1
Linux의 일반적인 방법은 fstab
줄의 마지막 번호를 에서 로 변경하는 0
것 입니다 2
.
매뉴얼 페이지에서fstab(5)
:
The sixth field (fs_passno).
This field is used by the fsck(8) program to determine the order
in which filesystem checks are done at reboot time. The root
filesystem should be specified with a fs_passno of 1, and other
filesystems should have a fs_passno of 2. Filesystems within a
drive will be checked sequentially, but filesystems on different
drives will be checked at the same time to utilize parallelism
available in the hardware. If the sixth field is not present or
zero, a value of zero is returned and fsck will assume that the
filesystem does not need to be checked.
HFS를 사용해본 적은 없는데, 갑작스러운 정전 이후에도 자동으로, 그리고 주기적으로 fsck를 수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fsck를 요구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t* 파일 시스템의 경우 이 tune2fs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