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플래시 드라이브로의 데비안 파일 전송의 이상한 동작](https://linux55.com/image/74446/USB%20%ED%94%8C%EB%9E%98%EC%8B%9C%20%EB%93%9C%EB%9D%BC%EC%9D%B4%EB%B8%8C%EB%A1%9C%EC%9D%98%20%EB%8D%B0%EB%B9%84%EC%95%88%20%ED%8C%8C%EC%9D%BC%20%EC%A0%84%EC%86%A1%EC%9D%98%20%EC%9D%B4%EC%83%81%ED%95%9C%20%EB%8F%99%EC%9E%91.png)
비교적 큰 파일을 USB 드라이브로 전송/복사하려고 할 때 특이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전송 속도가 전송이 끝날 때까지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2GB 파일을 전송하는 경우 1.7GB가 전송되면 전송 속도는 ~90Mb/s에서 10Mb/s로 급락하고 나머지 전송 기간 동안 10에서 안정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아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 이 문제를 겪었는지 알고 있나요? 감사해요.
편집: 실제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는 약 400Mb/s에서 시작하여 약 1Mb/s에 도달할 때까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합니다.
답변1
이는 USB 드라이브의 (쓰기) 캐시가 지정된 양의 데이터를 버퍼링하고 버퍼에서 디스크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보통/보통 크기" 파일을 상당히 빠르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기록 중인 파일이 버퍼보다 크면 버퍼가 오버로드되어 쓰기 작업을 디스크에 직접 기록해야 합니다. 이 경우 성능 저하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