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Debian Jesse를 실행하고 xmonad를 디스플레이 관리자로 사용하는 노트북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xmobar를 사용하여 배터리 수준을 포함한 시스템의 현재 상태에 대한 정보를 표시합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배터리가 방전되어 컴퓨터가 갑자기 종료되면 항상 놀라곤 합니다. --- XFCE를 사용할 때 받았던 팝업 알림이 그리워집니다.
배터리 부족에 대한 확실한 경고를 받으려면 무엇을 사용할 수 있나요? 내가 찾은 대부분의 솔루션은 dzen을 사용하거나 상태 표시줄에 숫자를 표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답변1
이것은 준비된 솔루션은 아니지만 아이디어입니다. osd_cat
패키지에 있는 것을 사용하겠습니다.확장자 이름Fedora Linux에서는 cronjob과 함께 작동하여 배터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cronjob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crontab -e
에서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ys/class/power_supply/
. 제 경우에는 BAT1/
일부 파일 charge_now
과 charge_full
. 이 파일을 사용하면
/sys/class/power_supply/BAT1/charge_now
/sys/class/power_supply/BAT1/charge_full
배터리의 남은 비율을 확인할 수 있으며 osd_cat(화면 디스플레이)을 통해 큰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답변2
다음은 osd_cat 사용에 대한 @erik의 제안을 바탕으로 제가 작성한 짧은 스크립트입니다.
from subprocess import Popen, PIPE
with open("/sys/class/power_supply/BAT0/charge_now") as f:
charge_now = float(f.read())
with open("/sys/class/power_supply/BAT0/charge_full") as f:
charge_full = float(f.read())
percent = 100*charge_now/charge_full
if percent < 10:
p = Popen(['osd_cat','-A','center','-p','middle','-f','-*-*-bold-*-*-*-36-120-*-*-*-*-*-*','-cred','-s','5'],stdin=PIPE)
p.communicate(input="Battery Low!")
p.wait()
그런 다음 cron 작업을 통해 매분마다 실행할 수 있습니다.
DISPLAY=:0.0
PATH=/usr/bin
* * * * * python ~/power_warning.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