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DE 및 Nvidia의 디스플레이 드라이버와 함께 Linux Mint 17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nvidia-settings를 사용하여 디스플레이 설정을 구성했는데 처음 부팅하면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로그인하고 KDE가 로드되면 세 개의 연결 화면 중 하나를 닫는 디스플레이 설정에 대한 작업이 수행됩니다. KDE 디스플레이 설정을 사용하면 화면을 다시 켤 수 없지만 세션을 다시 시작하고 로그인 화면으로 돌아가면 예상대로 이 화면에 로그인 대화 상자가 표시됩니다.
KDE가 내 화면 설정을 방해하는 것을 어떻게 막나요? 아니면 모니터 중 하나가 꺼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FWIW, 영향을 받는 모니터는 HDMI를 통해 연결되고 계속 작동하는 다른 두 모니터는 DVI를 사용합니다.
답변1
KDE에는 이를 수행하는 KScreen이라는 모듈이 있습니다.
이를 비활성화하려면 K 메뉴->컴퓨터->시스템 설정->시스템 관리->시작 및 종료->서비스 관리자로 이동합니다. KScreen이라는 서비스를 찾아 "사용" 상자를 선택 취소하세요. 필요한 경우 지금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HOME/.kde/share/config/kdedrc를 수동으로 편집하고 다음 줄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Module-kscreen]
autoload=false
이렇게 하면 KDE가 모니터 구성을 방해하는 것을 방지하고 시작할 때 KDM이 제공하는 구성을 고수합니다.
Kscreen은 사용자별 서비스이므로 정책을 설정하지 않는 한 각 사용자별로 설정해야 합니다.
답변2
비슷한 문제가 있었고 xrandr 명령을 추가하라는 솔루션을 시도했습니다.
~/.kde/share/config/krandrrc
그러나 이것들은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유일한 방법은 .profile에 xrandr 명령을 추가하는 것이었습니다.
xrandr --output "VGA1" --primary --mode 1920x1200 --output "HDMI2" --right-of "VGA1" --mode 1920x1200
먼저 옵션 없이 xrandr을 실행하면 사용 가능한 화면과 사용 가능한 해상도가 나열됩니다. 그런 다음 xrandr 출력을 시작점으로 사용하여 xrandr 옵션 목록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내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 개의 동일한 모니터가 연결된 도킹 스테이션에 노트북이 있습니다. 하나는 DVI 케이블을 통해, 다른 하나는 VGA 케이블을 통해 연결됩니다. 위의 예에서 VGA 케이블에 연결된 모니터는 "VGA1"이고 DVI 케이블에 연결된 모니터는 "HDMI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