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2.0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gnome-screensaver를 사용하곤 했는데.. 그런데.. 너무 자주 일어났어요. 노트북 덮개를 닫으면 자동으로 일시정지되더군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다시 열려고 하면.. 데스크탑만 표시되었습니다. 로그인 화면 대신... (예, 잠금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묻다:그렇다면 기본 gnome-screensaver보다 xscreensaver를 사용하는 것이 더 똑똑합니까?
우분투 12.0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gnome-screensaver를 사용하곤 했는데.. 그런데.. 너무 자주 일어났어요. 노트북 덮개를 닫으면 자동으로 일시정지되더군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다시 열려고 하면.. 데스크탑만 표시되었습니다. 로그인 화면 대신... (예, 잠금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묻다:그렇다면 기본 gnome-screensaver보다 xscreensaver를 사용하는 것이 더 똑똑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