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22.04 USB-C 도크 화면이 표시되지 않음

Ubuntu 22.04 USB-C 도크 화면이 표시되지 않음

Ubuntu 22.04 5.15.0.56 일반 커널이 포함된 USB 3.2 Gen 2 포트(USB-C)에 연결된 Wavlink WL-UMD502 USB-C 도크가 있습니다. Wavlink 도크용 장치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다음과 같은 Ubuntu 관련 Readme.txt 명령을 따랐습니다.

sudo depmod -a
sudo update-initramfs -u

여러 번의 재부팅이 이어졌습니다. 이더넷, 키보드, 마우스는 모두 도킹 스테이션을 통과합니다.

또한 다음을 수행하여 WL-UMD502 드라이버의 Makefile에서 생성된 커널 모듈을 로드해 보았습니다.

sudo modprobe rl8152.ko

다음 출력으로sudo dmesg

[ 4568.381336]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r8152

저도 로딩해봤는데typec_displayport.ko커널 모듈은 다음 위치에 있습니다./lib/modules/5.15.0-56-generic/kernel/drivers/usb/typec/altmodes그러나 이는 디스플레이 포트 지원에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즉, 내 노트북의 type-c 포트가 HDMI(도킹 스테이션과 외부 모니터가 지원하는)가 아닌 DisplayPort 형식만 지원한다는 은근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type-c용 이전 커널 모듈을 얻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하지만 내가 찾은 일부 스레드는 Ubuntu 20.04에서 작동하는 type-c 비디오 출력을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백업 모드 HDMI-USB-C 어댑터가 없어 포트 자체를 테스트할 수 없습니다.

어떤 아이디어가 있나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십니까? 요즘 Dell이나 HP 도킹 스테이션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Wavlink와 관련된 문제를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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