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E + Arch에서는 디스플레이 빈도/새로 고침 빈도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KDE + Arch에서는 디스플레이 빈도/새로 고침 빈도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내 현재 환경(Arch Linux 및 KDE)에서는 내 노트북의 기본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주파수만 사용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내 노트북은 Intel 통합 그래픽과 Nvidia RTX 3050m을 갖춘 게임용 노트북입니다.

KDE가 출력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구성: 디스플레이 "재생률: 120Hz"

xrandr출력 은 다음 과 같습니다 .

Screen 0: minimum 8 x 8, current 1920 x 1080, maximum 32767 x 32767
eDP1 connected primary 1920x1080+0+0 (normal left inverted right x axis y axis) 340mm x 190mm
   1920x1080    120.04*+
DP1 disconnected (normal left inverted right x axis y axis)
DP2 disconnected (normal left inverted right x axis y axis)
VIRTUAL1 disconnected (normal left inverted right x axis y axis)

새로 고침 빈도를 60Hz로 낮추고 싶었고 xrandr명령줄을 사용하여 수동으로 추가해 보았지만 안타깝게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Windows 측에서는 예상대로 작동합니다(이중 부팅이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둘 다 열기를 nvidia-settings거부했습니다 . nvidia-smi어쩌면 드라이버 문제일까요?

답변1

BIOS에서 IGPU를 비활성화해 보십시오. NVIDIA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NVIDIA GPU 대신 IGPU를 사용하는 Linux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문제가 있습니다.

->Nvidia 그래픽 카드와 관련된 모든 명령에 대해 터미널이 정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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