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와이어에서 블루투스 장치를 기본 장치로 영구적으로 설정하는 방법](https://linux55.com/image/199279/%ED%8C%8C%EC%9D%B4%ED%94%84%EB%9D%BC%EC%9D%B8%EC%99%80%EC%9D%B4%EC%96%B4%EC%97%90%EC%84%9C%20%EB%B8%94%EB%A3%A8%ED%88%AC%EC%8A%A4%20%EC%9E%A5%EC%B9%98%EB%A5%BC%20%EA%B8%B0%EB%B3%B8%20%EC%9E%A5%EC%B9%98%EB%A1%9C%20%EC%98%81%EA%B5%AC%EC%A0%81%EC%9C%BC%EB%A1%9C%20%EC%84%A4%EC%A0%95%ED%95%98%EB%8A%94%20%EB%B0%A9%EB%B2%95.png)
최신 Pipewire를 실행 중이고 블루투스 헤드셋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가 달성하고 싶은 것은 헤드폰을 켜면 노트북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장치에 표시된 마이크 프로필을 사용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Google Meet과 같은 회의 앱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Pipewire에 대한 자동 전환 기능을 구성했으므로 헤드셋을 켜고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크 사용을 "요청"하면 즉시 HFP 프로필로 전환됩니다.
하지만 Google Meet은 여전히 기본적으로 노트북에 내장된 마이크를 사용하므로 매번 전환해야 합니다.
pavucontrol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프로필을 기본 프로필로 구성했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 생각엔 마이크 장치는 HFP 프로필을 선택한 후에만 나타나기 때문에 Google Meet(또는 브라우저)이 사용할 장치를 선택할 시간이 있을 때까지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