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있고 외부 모니터를 추가했는데 외부 모니터의 화면 방향이 기본 가로 방향이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작동하지만 시계 방향이나 시계 반대 방향으로 90도로 변경하자마자 화면이 찢어지기 시작합니다. 해당 방향으로 전환한 경우에만 화면 찢김이 표시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다시 일반 방향으로 설정하면 화면 찢김이 사라집니다.
그런데 저는 KDE 플라즈마에서 manjar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 노트북 화면 해상도는 1920x1080이고 외부 모니터는 1366x76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