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_pattern을 설정하기 위해 sysctl.conf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core_pattern을 설정하기 위해 sysctl.conf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proc/sys/kernel에 대해 다음 3가지 변경 사항을 적용해야 하며 명령줄에서 변경하면 됩니다. 하지만 sysctl.conf에 넣으면 처음 두 개만 재부팅됩니다.

kernel.msgmax = 20000
kernel.msgmnb = 64000
kernel.core_pattern="./core"

시스템 부팅 후 "sudo sysctl -p"를 실행하면 3가지 값이 모두 설정됩니다. sysctl.conf의 초기 처리가 완료된 후 시작 프로세스의 일부가 core_pattern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그렇다면 영구적으로 만들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쿠분투 18.04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stoney - /etc/default/apport를 통해 apport를 비활성화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면 core_pattern이 덮어쓰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어 덤프가 전혀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캐치-22? 코어 덤프를 계속 지원하면서 apport가 core_pattern을 재정의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시스템을 재부팅할 때마다 core_pattern을 설정하면 됩니다. 제가 그렇게 기억했다는 가정하에요. 이를 자동화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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