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의 실제 전체 크기를 잘 기록하는 기본 화면 레코더(JavaScript 및 MediaRecorder API 사용)를 만들려고 하는데 문제는 크기가 약 1366x768에 불과하고 원하는 해상도가 최종 비디오 해상도는 1920x1080입니다.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비디오 품질 자체가 1920x1080이 되는 것이 아니라 비디오 파일이 1920x1080이기를 원하며 나머지는 인위적으로 크기가 조정되거나 더 나은 방법으로는 더 큰 검은색 화면의 상자에 그려지는 것입니다. (그게 말이 된다면). 이것이 하는 일은 YouTube 해상도를 위한 것이며 1366을 다시 720으로 축소하지만 1366x768을 더 큰 1920x1080 상자에 넣으면 해상도가 유지됩니다.
따라서 Linux, Lubuntu를 사용하면 실제 해상도를 조정하지 않더라도 더 높은 해상도의 비디오를 녹화하기 위해 더 높은 해상도를 "가짜"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일명 1920x1080 모니터가 아니더라도 모니터라고 생각하려면 시스템 앱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두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1은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을 "늘리게" 하거나 #2는 어떻게든 현재 디스플레이를 주변의 더 큰 검은색 직사각형으로 그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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