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부팅 파티션 없이 양방향 grub 재부팅을 수행하는 깔끔한 방법이 있습니까?](https://linux55.com/image/168842/%EA%B3%B5%EC%9C%A0%20%EB%B6%80%ED%8C%85%20%ED%8C%8C%ED%8B%B0%EC%85%98%20%EC%97%86%EC%9D%B4%20%EC%96%91%EB%B0%A9%ED%96%A5%20grub%20%EC%9E%AC%EB%B6%80%ED%8C%85%EC%9D%84%20%EC%88%98%ED%96%89%ED%95%98%EB%8A%94%20%EA%B9%94%EB%81%94%ED%95%9C%20%EB%B0%A9%EB%B2%95%EC%9D%B4%20%EC%9E%88%EC%8A%B5%EB%8B%88%EA%B9%8C%3F.png)
내 SSD에는 MBR에 grub2가 있고 세 배포판은 공유 기본 파티션뿐만 아니라 논리 파티션의 3/4을 공유합니다. 부팅 파티션은 없습니다. 세 가지 배포판 모두 자체 파티션에 자체 /boot 디렉터리가 있습니다. grub은 Manjaro가 관리합니다.
따라서 Manjaro grub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재부팅할 수 있지만 다른 배포판에서는 재부팅할 수 없습니다(Windows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전용 부팅 파티션 없이는 시도조차 할 의향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음과 같은 옵션이 있습니다.
- 모든 위험이 있는 부팅 파티션 만들기
- 다른 배포판에서는 이상한 마운트 지점(예: /mnt/manjaro_root)에 Manjaro를 설치하고 심볼릭 링크를 사용하여 다른 배포판의 grub-reboot 출력을 Manjaro의 출력으로 리디렉션합니다.
- 이게 내가 가진 전부야
이 문제를 처리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