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에 IPv6 주소가 있는데 IPv6가 비활성화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터페이스에 IPv6 주소가 있는데 IPv6가 비활성화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일 IPv4 주소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IPv6를 비활성화하고 싶습니다.

IPv4는 고정 IP, 게이트웨이 및 넷마스크 없이 수동으로 구성됩니다 255.255.255.0. User this connection only for resources on its network도 확인됩니다. DNS 및 라우팅이 자동으로 수행됩니다.

ignoreIPv6 "비활성화" nmcli가 호출되고 호출됩니다 nmtui.

IPv6

재부팅 후에도 IPv6 주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왜?

IPv6 정보

  • CentOS Linux 버전 7.7.1908(코어)
  • 3.10.0-1062.12.1.el7.x86_64

답변1

NetworkManager의 연결 프로필에 있는 관련 설정을 이라고 합니다 ipv6.method.

최근까지는 disabled이것이 불가능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그렇습니다). 최신 NetworkManager가 있고 메서드를 "비활성화"로 설정하면 예상대로 작동합니다.

설정도 있습니다 ignore. 이 경우 NetworkManager는 이를 커널에 맡깁니다. 해당 sysctl 값을 직접 설정해야 합니다.

"무시"로 설정되어 있는데 GUI가 "비활성화"라고 부르는 경우 이는 버그입니다. 보도된 적도 있는 것 같아요(확실하지 않음). 또한 사용하는 GUI에 따라 다릅니다(gnome-contol-center와 유사). GUI가 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 nmcli를 사용하여 이 속성을 설정하십시오.

"무시"가 존재하는 이유는 NetworkManager가 오래 전에 IPv6를 커널에 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가능하지만 그다지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비활성화"를 구현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이를 고칠 만큼 많은 사람들이 귀찮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복원되었습니다.

답변2

IPv6 주소는 자동으로 구성된 링크-로컬 주소입니다. 네트워크 구성 프로그램은 이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해당 주소가 귀찮다면(로컬 LAN에서만 작동함) 이를 제거하려면 커널에서 IPv6를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