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튜너를 사용해도 프로세서 주파수는 최저 수준에서 유지됩니다. 코어와 하드웨어의 주파수가 일정하지 않습니까?

성능 튜너를 사용해도 프로세서 주파수는 최저 수준에서 유지됩니다. 코어와 하드웨어의 주파수가 일정하지 않습니까?

저는 Linux(Ubuntu 18.04)에서 4개의 프로세서 코어가 있는 MacBook Retin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grep -E '^model name|^cpu MHz' /proc/cpuinfo
model name  : Intel(R) Core(TM) i5-4258U CPU @ 2.40GHz
cpu MHz     : 799.976
model name  : Intel(R) Core(TM) i5-4258U CPU @ 2.40GHz
cpu MHz     : 799.993
model name  : Intel(R) Core(TM) i5-4258U CPU @ 2.40GHz
cpu MHz     : 799.992
model name  : Intel(R) Core(TM) i5-4258U CPU @ 2.40GHz
cpu MHz     : 800.016

이 거버너(및 주문형 거버너)를 활성화하기 위해 acpi-cpufreq드라이버로 전환했습니다. 팔로우해주세요 (CPU 거버너를 On-Demand 또는 Conservative로 설정) 그리고(https://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767485), 다음 위치에서 두 개의 커널 플래그를 활성화해야 했습니다 grub.cfg.

intel_pstate=disable processor.ignore_ppc=1

그래도. 이것이 cpufreq-info나에게 주는 것입니다:

  driver: acpi-cpufreq
  CPUs which run at the same hardware frequency: 3
  CPUs which need to have their frequency coordinated by software: 3
  maximum transition latency: 10.0 us.
  hardware limits: 768 MHz - 2.40 GHz
  available frequency steps: 2.40 GHz, 2.40 GHz, 2.30 GHz, 2.00 GHz, 1.80 GHz, 1.50 GHz, 1.30 GHz, 1.10 GHz, 900 MHz, 768 MHz
  available cpufreq governors: conservative, ondemand, userspace, powersave, performance, schedutil
  current policy: frequency should be within 768 MHz and 2.40 GHz.
                  The governor "performance" may decide which speed to use
                  within this range.
  current CPU frequency is 800 MHz.

그래서 768~2400MHz의 하드웨어적 한계는 잘 알려져 있는데, 왠지 800MHz에서 벗어나기를 거부하는군요. 성공하지 못한 채 ondemand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제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간단히 사용하면 cpupower frequency-info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습니다.

  current CPU frequency: Unable to call hardware
  current CPU frequency: 800 MHz (asserted by call to kernel)

그러나 cpupower루트로 호출 하면

  current CPU frequency: 2.40 GHz (asserted by call to hardware)

어떻게 이럴 수있어? 커널과 하드웨어가 서로 다른 값을 보고합니다(느린 느낌이라 커널을 신뢰합니다). 여기서 무엇이 잘못될 수 있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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