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목적으로 외장 USB 드라이브에 예약된 공간을 채우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보관 목적으로 외장 USB 드라이브에 예약된 공간을 채우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가족 사진과 비디오로 하드 드라이브와 여러 백업 드라이브를 채웠습니다. 비디오가 아카이브에 들어가면 적절한 날짜의 폴더에 남아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량이 새 드라이브(및 새 백업 드라이브)가 필요할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왜 리눅스가 드라이브에 강제로 두는 빈 공간을 유지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제 50GB가 넘으니 더 많은 동영상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이는 루트로 "cp" 명령을 호출하면 쉽게 수행됩니다.

보관 목적 외에는 드라이브로 다른 작업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므로 예약된 공간을 채우는 것이 이 상황에서 나쁜 습관인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랩탑 내부의 메인 드라이브에 이 작업을 수행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스템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관된 데이터만 보관하는 외장 드라이브는 어떻습니까?

답변1

나는 당신이 ext4파일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를 사용하여 예약된 공간의 크기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tune2fs. 다음 명령줄은 예약된 공간을 1%(기본값은 5%)로 줄입니다.

sudo tune2fs -m 1 /dev/sdxn

여기서 x는 드라이브 문자이고 n은 파티션 번호(파일 시스템이 있는 파티션의 경우 ext)입니다.


에서 man tune2fs:

   -m reserved-blocks-percentage
          Set the percentage of the filesystem which may only be allocated
          by  privileged  processes.   Reserving some number of filesystem
          blocks for use by privileged processes is done to avoid filesys‐
          tem  fragmentation,  and  to  allow system daemons, such as sys‐
          logd(8), to continue to function correctly after  non-privileged
          processes  are  prevented  from writing to the filesystem.  Nor‐
          mally, the default percentage of reserved blocks is 5%.

할 수 있는데이터 드라이브의 예약된 공간 크기를 줄입니다(데이터 드라이브는 시스템 드라이브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설명서에 설명된 대로 공간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 조각화 방지(데이터 분할과도 관련됨)
  • 시스템 데몬이 계속해서 정상적으로 실행되도록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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