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rfs 스냅샷을 사용하지 않고 Ubuntu 업그레이드](https://linux55.com/image/144208/btrfs%20%EC%8A%A4%EB%83%85%EC%83%B7%EC%9D%84%20%EC%82%AC%EC%9A%A9%ED%95%98%EC%A7%80%20%EC%95%8A%EA%B3%A0%20Ubuntu%20%EC%97%85%EA%B7%B8%EB%A0%88%EC%9D%B4%EB%93%9C.png)
do-release-upgrade를 수행할 때마다 Ubuntu는 btrfs 스냅샷을 생성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처럼 들리더라도 디스크 공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실제로는 짜증스러울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에는 현재 운영 체제가 차지하는 공간과 동일한 양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내 운영 체제에는 별도의 시스템 파티션이 있습니다. 즉, 디스크 공간의 절반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 질문은 자동 백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입니다. 별도의 디스크 파티션이 있으므로 업그레이드가 실패하더라도 시스템을 쉽게 계속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강제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아이디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