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ync 실패 후 타임스탬프가 유지되지 않음](https://linux55.com/image/139703/rsync%20%EC%8B%A4%ED%8C%A8%20%ED%9B%84%20%ED%83%80%EC%9E%84%EC%8A%A4%ED%83%AC%ED%94%84%EA%B0%80%20%EC%9C%A0%EC%A7%80%EB%90%98%EC%A7%80%20%EC%95%8A%EC%9D%8C.png)
btrs 원격 서버와 동기화하기 위해 다음 옵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rsync -aRrzu --inplace --delete -vv --files-from XXX
rsync가 실패하는 경우(Ctr+C, 장기간 네트워크 중단...) 전송되는 파일의 수정 시간은 원본 수정 시간이 아닌 원격 서버의 현재 시간으로 설정됩니다. 성공적으로 전송된 파일의 수정 시간을 올바르게 설정하세요.
--inplace
그래서 (즉 ) 사용하면서 --partial
불완전한 원격 파일은 삭제되지 않고 원본 파일보다 최신 상태로 보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rsync를 다시 실행하면 불완전한 파일이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파일을 전송하기 전에 mtime을 강제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checksum
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만 매우 큰 파일(20GB)을 처리하는 경우에는 이 문제를 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