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Fedora 28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GPG가 내 개인 키 비밀번호를 기억하여 매번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파일을 해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재부팅 후 해독된 파일을 실행 하면 gpg2비밀번호 프롬프트가 표시됩니다. 내 노트북은 LUKS로 암호화되어 있으므로 비밀번호를 무기한으로 캐싱해도 괜찮습니다.
설정을 확인하면 캐시로 설정되어 있음이 표시됩니다.
$ gpgconf --list-options gpg-agent |grep cache
default-cache-ttl:24:0:expire cached PINs after N seconds:3:3:N:600::34560000
default-cache-ttl-ssh:24:1:expire SSH keys after N seconds:3:3:N:1800::
max-cache-ttl:24:2:set maximum PIN cache lifetime to N seconds:3:3:N:7200::34560000
max-cache-ttl-ssh:24:2:set maximum SSH key lifetime to N seconds:3:3:N:7200::
ignore-cache-for-signing:8:0:do not use the PIN cache when signing:0:0::::
no-allow-external-cache:8:0:disallow the use of an external password cache:0:0::::
산출
echo "KEYINFO --no-ask <id> Err Pmt Des" | gpg-connect-agent
(에서https://unix.stackexchange.com/a/286218/67045) 비밀번호를 입력하기 전에는 캐시되지 않았음을 표시하고, 이후 다시 시작하면 다시 캐시되지 않는다고 표시됩니다.
이 질문도 본 적이 있지만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GPG 비밀번호 캐싱은 2시간 후에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제대로 작동했으며 Skype를 업데이트하는 것 외에는 변경된 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