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내 컴퓨터에는 두 개의 Linux Mint 운영 체제가 설치되어 있는데 첫 번째는 일반적인 사용(탐색, 영화 감상 등)으로 사용하고 두 번째는 프로그래밍 작업에 사용하므로 두 번째 운영 체제는 항상 최대 절전 모드로 유지합니다. 열려 있는 창(창 15개 이상)을 잃지 마세요.
질문: 그래서 내 문제는 두 번째 OS를 최대 절전 모드로 전환한 후 첫 번째 OS를 열기 위해 재부팅하면 두 번째 OS(프로그래밍된 OS)가 다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해결책 (쓸모 없는) : 첫 번째 OS 부팅 시 스왑 파티션 마운트를 비활성화하려고 했지만 이로 인해 스왑 파티션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답변1
아시다시피, 최대 절전 모드에서는 메모리 내용(대부분)이 스왑 파티션에 저장됩니다. 이 파티션은 두 OS 인스턴스 간에 공유되는 것 같습니다.
가능한 해결책 중 하나는 최대 절전 모드로 전환하려는 파티션에 대해 스왑 파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다른 스왑 파티션을 생성하지 않으려는 경우). 이에 대한 몇 가지 추가 옵션이 있습니다. 여기를 참조하세요.https://wiki.archlinux.org/index.php/Power_management/Suspend_and_hibernate#Hibernation_into_swap_file
이렇게 하면 최대 절전 모드 전용으로 별도의 파일을 갖고 스왑용으로만 파티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답변2
가장 좋은 해결책은 듀얼 부팅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프로그래밍된 운영 체제를 가상 머신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언제든지 프로그래밍 시스템을 일시 중지/일시 중지 해제할 수 있으며 작업 시스템의 스냅샷을 쉽게 찍어 데이터 및 진행 상황 손실의 위험을 줄이는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